Movies
체인질링
무한공이
2009. 5. 6. 19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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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게 전날밤엔 가지고 있지 않던 뭔가를 제게 주는것 같네요"
"그게 뭔가요?"
"hope"
개인적으로는 희망이자 고통이 아닌가 싶다.
졸리 연기는 나쁘지 않았지만 다른 배우가 자꾸 생각이 났다. 수잔과 조디 -_-;
간만에 잘만들어진 영화 한편 봐서 기분이 좋다. 그리고
그랜토리노에 이어 역시 클린트 이스트우드다.
내맘대로 평점 별 4개반 ★★★★☆